아리마신지 지 11~12살짜리 딸랑구 20대 후와후와 미소녀 안도롱 안에 넣었다는 거 생각하면 웃겨가지고 하 (전적으로 제가 캐디를 그렇게 해서 그런 탓이지만 아무튼) 아이씨 조롱을 멈출 수가 없음 (저 아리마 신지 같은 캐릭터상 좋아해요 진짜 싫었으면 악플도 안 달앗을것 절대 캐혐이 아닙니다 진심입니다) 아이씨,,, 아빠 미쳣어 진짜
솔직히 도그한테 이입이 되진 않았고요 왜냐면 얜 그냥⋯ 외로운 가나디라 옆에 누가 있든 상관 없었을 것 같아서 오리도 그렇고 스노우맨도 그렇고 마지막에 나오는 다른 친구 로봇도 그렇고. 근데 로봇이⋯⋯⋯⋯⋯⋯⋯. ⋯⋯⋯⋯⋯⋯. 계속 재회를 상상하고 마지막에서도 달려가서 안아주는 것까지 상상할 만큼 너무 그리운데 걍 달려가지 않은 게 아휴⋯⋯⋯. 마음이 너무 이상하다⋯⋯⋯. 인연이란뭘까⋯⋯⋯
시구레가 너무 이해가 됐어요 내 캐도 지금 여자친구 죽었다가 돌아온거 알면서도 그거 언급 1도 못하고 걍 시시덕거리고 있고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는데 시구레도 비슷한 심정이었겠지 아내 사랑하니까 어쩔 수 없었겠지 나도 그렇고 내 캐도 진짜 이해 가능 근데 쟤는 졈화했고 내 캐는 맨정신이고 ⋯⋯⋯⋯⋯⋯⋯⋯.. ⋯⋯⋯⋯ 나뭐어떡할까진짜
유구하게 사랑하는 사람 못 잊어서 닭모이그릇처럼 빠그라지는 캐릭터에 콤이 있는데(하) 시구레가 지금 약간 그 느낌이라 아,,, 정보 보자마자 마음이 너무 이상해가지고 나뭐어떡할까진짜... 와중에 내 캐: 시나로 (전)남친이고, 좋아하는 사람 죽었다가 황천환향하는 바람에 지금 저쪽이랑 상황이 비슷해져서 비난도 못하고 화도 못내고 지금 하 걍 나 뭐 어떡할까 진짜